경주 수학여행 일정표와 소노벨 경주 리조트 리뷰
경주 수학여행 일정표
시국으로 초등 어린이의 수학여행을 장담할 수 없어
벚꽃이 피기전 라테 세대들이 갔던 그 일정과 요즘 초등이 좋아할 일정으로 가족 수학여행을 계획 실행했다
3월 12일 토요일 출발하여
13일 오전 불국사와 석굴암을 조지는 가자 신라로 코스
14일 경주월드와 엑스포공원을 조지는 익사이팅 먼데이
그리고 집에 오는 날은 집에 오는 것만 집중한다
왜냐면 라테 세대들은 몸이 낡았으니까
라테의 감성인지라
일회용 카메라도 준비했다
쓰레기 만드는 거 싫어하지만
정말 즐거웠다
필름 카메라 처음인 어린이도 아주 좋아한 아이템
소노벨 경주
3인 여행객에겐 아주 충분했다
방두 개 욕실 두개
안방은 침대 작은방은 온돌
사실 난 불필요한 리모델링은 불편한 입장이라 좋았는데
새물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선 조금 낡았는데 하실 수도 있을 컨디션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표를 다 소화하려면 숙소는 잠만 자는 용도였다
그리고 왠지 모를 양식의 인근 건물 뷰와 저 뒤로 보이는
죽음의 드라켄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토함산 석굴암 (0) | 2022.05.22 |
---|---|
소노벨 경주 식객 (1) | 2022.05.22 |
노니드 브레드 저온숙성 (0) | 2022.05.21 |
집밥 2월 (0) | 2022.05.20 |
집밥 1월 (0) | 2022.05.20 |
댓글